글루타치온효과 제대로 알기 부작용부터 음식까지 총정리
글루타치온은 체내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고 알려진 성분입니다.

최근 몇 년 새 관심이 커진 성분이 글루타치온입니다. 간에서 만들어지는 항산화 물질로, 몸속 활성산소를 없애고 세포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영양제나 주사보다 먼저 챙길 수 있는 게 있는데, 바로 음식입니다.
‘백옥주사’나 ‘먹는 미백제’로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정체는 간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쉽게 말하면 몸속 청소부 역할입니다. 활성산소라는 찌꺼기를 치워 세포가 덜 상하게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건 항산화 작용입니다.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경구 글루타치온은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아니라는 점은 참고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간 해독을 돕는다는 이야기도 흔한데, 이건 개인차가 크고 즉각적인 효과를 보장하는 건 아니라는 점은 기억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영양제나 주사 형태로 고용량을 섭취할 땐 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음식으로 자연스럽게 챙기는 편이 부담이 적다는 점,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시금치, 브로콜리에 비교적 많고, 마늘·양파는 체내에서 글루타치온 합성 재료가 되는 황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글루타치온은 열에 약한 편입니다. 오래 익히기보다는 살짝 데치거나 생으로 먹는 쪽이 낫다고 하죠.
매일 식탁에 이런 채소 한두 가지를 올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