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실패 없는 육수 비율 정리
포장해온 땅스부대찌개, 육수 비율만 맞추면 매장 맛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포장해서 집에서 끓이는 땅스부대찌개, 육수 비율과 끓이는 순서만 알면 매장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오리지널부터 가득햄, 치즈 메뉴까지 취향대로 골라 나만의 부대찌개를 완성해보자.
땅스부대찌개는 매장에서 조리하지 않고 손질된 재료를 포장해 가져가 집에서 완성하는 방식의 부대찌개 전문 브랜드다. 오리지널, 가득햄, 치즈, 왕만두 등 메뉴 구성이 다양해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라 육수 비율과 끓이는 순서만 알면 매장에서 먹는 맛을 집에서도 충분히 낼 수 있다.
냄비에 재료를 돌려 담은 뒤 동봉된 육수를 먼저 8부 정도만 붓고 끓인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 5분 정도 더 끓여 재료 맛이 우러나게 한다.
이 단계에서 소시지·햄·김치가 익으면서 국물이 진해지므로, 남은 육수는 간을 보며 나눠 추가하는 게 안전하다.

라면사리나 떡, 만두를 추가하면 한 끼 양이 넉넉해진다. 사리는 국물이 충분히 끓어오른 뒤 넣어야 붇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된다.
치즈를 올릴 땐 불을 끄기 직전에 얹어 여열로 살짝 녹이는 정도가 국물 맛을 해치지 않는다.
구매 당일 바로 끓이면 재료 본연의 신선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하루 이틀 안에 먹을 계획이면 냉장 보관 후 꺼내 실온에 잠깐 두었다가 끓이는 편이 국물 온도 편차를 줄여준다.
장기 보관보다는 구매 후 가까운 시일 내 조리하는 쪽이 맛과 재료 상태 모두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