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레시피
땅스부대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사리 순서까지 완벽 정리
땅스부대찌개는 재료 넣는 순서만 지키면 매장 맛 그대로 재현됩니다.

포장해온 땅스부대찌개, 그냥 냄비에 다 붓고 끓이면 육수만 먼저 졸아버리고 정작 햄이랑 채소는 안 익는 경우가 많아요. 딱딱한 재료부터, 육수는 나중에, 사리는 마지막이라는 순서 하나만 기억하면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오늘은 땅스부대찌개를 집에서 더 맛있게 끓이는 순서와 사리 타이밍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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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세팅, 순서가 8할이다
넓은 냄비에 햄과 소시지, 대파, 양파 같은 건더기부터 깔아줍니다. 이때 육수 팩은 아직 넣지 마세요.
건더기를 먼저 깔아두면 끓기 시작할 때 육수가 골고루 스며들면서 재료 하나하나에 간이 배는 시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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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는 센 불로, 끓기 전엔 젓지 않기
건더기 위에 동봉된 육수를 붓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전까지는 뒤적이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한 번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 3~4분 정도 더 끓여 재료 속까지 익힙니다.
주의 처음부터 약불로 오래 끓이면 햄에서 기름만 빠지고 국물이 밍밍해집니다. 센 불로 빠르게 끓여 올리는 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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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는 국물이 끓은 다음에
국물이 충분히 끓은 뒤 라면사리를 넣고 2분, 당면 사리라면 4~5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처음부터 같이 넣으면 사리가 퍼지면서 국물까지 걸쭉해져요.
치즈를 올릴 거라면 불을 끄기 직전, 사리가 다 익은 상태에서 얹어 잔열로 녹이는 게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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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조합, 딱 세 가지만 추가해보기
김치를 종종 썰어 국물이 끓기 시작할 때 함께 넣으면 칼칼한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청양고추 한 개를 어슷 썰어 넣는 것도 좋아요.
스팸이나 만두를 추가하고 싶다면 라면사리와 같은 타이밍에 넣어 국물 맛이 배도록 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땅스부대찌개 라면사리는 언제 넣나요?
국물이 충분히 끓어오른 뒤에 넣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사리가 퍼져 국물이 걸쭉해지니 끓기 시작한 후 2분 정도만 더 익히세요.
Q. 땅스부대찌개 3인분, 실제로 몇 명이 먹을 수 있나요?
표기상 3인분이지만 사리와 밥을 함께 곁들이면 성인 2~3명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Q. 땅스부대찌개 밍밍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처음부터 약불로 끓이면 국물 맛이 옅어질 수 있습니다. 센 불로 빠르게 끓여 올리고, 김치나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칼칼한 맛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건더기 먼저 → 육수 센 불 → 사리는 나중에, 이 순서만 지키면 땅스부대찌개를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나 스팸 하나만 더해도 확 달라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